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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Lifove Home Theater (12)
Lifove Story
역시 홈씨어터의 완성은 크고 선명한 영상일 것이다.요즈음은 대형 TV도 많이 나오지만, 여전히 고가이고, 나처럼, 언제 또 다른 나라로 이사갈 가능성은 많은 경우에는 TV 구매는 썩 좋은 선택이 아닐 것이다. 이사갈 때, 되팔아야 하는 수고로움이 크기 때문이다.그래서, 작은 프로젝터를 구매하기로 했고, Qumi Q2라는 제품을 사용한지도, 1년 반이 다 된 것 같다.돌아보면, Q5라는 상위 제품이 작년에 나온 것 빼고는, 대만족~대충 이렇게 생겼다. 문고판 책 크기 만하고, 두께는 3Cm정도 되는 것 같고, (가로 16Cm, 세로 10Cm) 휴대용 파우치도 포함이 되어 있어서, 보관 및 이동이 수월하다.직접 연결 가능한 영상 인터페이스 종류로는, HDMI, VGA (RGB)등이 있다.사진에 나온 것 처럼..
결혼을 하게되면,각종 가전 제품 구입을 위해서는아내와의 의논이 필수 라는 건,어느 가정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는 유학 중에, 아내와 결혼을 했기 때문에,결혼 후에는, 해외에서 지냈던 시간이한국에서 지냈던 시간보다많이 길 수 밖에 없었다.그래서, 당연히 5.1채널 홈씨어터를 구축한다는 것은계획하기 쉬운 일이 아니었다.언제 어디로 어떻게 또 이동할지 모르기에... 하지만,공부하는 연차가 긴 박사과정을 시작을 하게 되면서,어느 정도 한 나라에서의 체류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Qumi Q2라는 가정용 소형 미니 프로젝터도 구매하고,2012년 말에는 드디어 크리스마스 겸 내 생일 선물로,5.1채널 스피커도 장만할 수 있게 되었다. 박사님인 아내가파트타임이긴 하지만,그래도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이,그나마..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로망들이 있다.예를들면, 자동차, 디지털 장비, 식스팩, 춤, 노래 등등사람마다 그 선호가 다를텐데, 나 같은 경우,각종 디지털 장비나 사운드 장비들에 좀 환장하는 경향이 있다. 내가 영화를 좀 좋아하는데,좋아하게 된 동기부여가 된 것이,아마도,5.1채널 서라운드 시스템이 아닐까 싶다.1998년도에 극장에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면서뒤에서 앞으로 날아가는 총알 사운드를 듣고경이로워 했던 것이 그 시작이었던 같다. 처음으로 서라운드 시스템을 구축 했던 것은,2003년도 전산장교로 군복무를 하고 있을 때 였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전쟁 시리즈 물의 걸작 밴드오브브라더스를2.1채널의 PC스피커로 봐야만 했던 갈증을 해결하기 위함이었다. 그 당시, 삼성카드가 획기적인 포인트제로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