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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ove Story
장르: 아저씨 시류제목: 영일대 파도 해변가 우두커니, 테트라포드내 앞길 가로막아 무슨 소용있나 이 한 몸 부서져 하늘과 맞닿으니구름되어 날아가리
비트코인하고 블록체인하고 궁금해서 인터넷 서핑하면서 생각을 좀 정리해 보았습니다.이 주제에 대해 관심 없다가, jtbc 토론회 보면서 상황을 대충 이해했습니다. 비트코인 관련자들이나 옹호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와 책임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있는지 의문이에요. 토론회를 봤을 때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을 가벼이 생각하는 것 같았고, 이런 상황에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지나치게 미화하는 것 같아 사기꾼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특별히 새로운 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P2P는 일반적인 네트워크 용어이고, 탈중앙화를 통한 원본 보존은 여기 저기에서 많이 쓰이는 개념이고요. 제가 매일 같이 사용하는 git은 탈중앙화가 특징인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아주 멀리까..
포항에 정착하면서 뽑은 새차가 2주만에 문콕 3개, 좁은 길 운전 실수로 벽에 우측 앞 범퍼를 긁는 일을 겪었다. 국내 운전은 좁은 주차 공간과 엄청 많은 차들로 인해 해외 운전할 때 보다 확률적으로 이런 일 당하기가 더 빈번했던게 아니었나 싶다. 한국에서 오래 운전하신 서울에 계신 아버지께 사진을 보내드리니 잘 아시는 정비소에서 견적을 뽑아 주셨다. 10만원이라고 하신다. 그러면서 해주시는 조언이, 대부분의 정비소에서는 새차이기 때문에 터무니 없이 견적을 비싸게 부를 수 있으니, 일단 견적을 내보고 15만원 이상 넘어가면, 차라리 나중에 서울 올라올 때 아버지 단골 정비소에서 하라고 하신다. 일단 포항에 덴트나 도장 잘하는 정비소 정보가 없어서, 새차 구매를 도와 주셨던 현대자동차 카마스터님께, 어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