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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ove Story
글쓰기와 코딩
나에게 밥 안먹고 밤새면서 할 수 있는 두 가지가 글쓰기와 코딩이다. 나를 가장 능동적이게 하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글을 읽거나 다른 사람의 발표를 듣는 것,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는 것...별로 재밌거나 특이점이 없으면 지루해서 쉽게 잠이 온다. 하지만 글쓰기와 코딩은 내가 능동적일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일종의 쾌감 같은 것이 있다. 그래서 꽂히면 밥 거르고 밤새면서까지 몰두한다.그렇다고 내가 글을 잘 쓰거나 코딩을 잘 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즐길 줄 아는데 잘 쓰고 못 쓰고는 사실 크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 글을 쓰고 코딩을 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면, 잘 쓰고 못 쓰고는 큰 의미가 없다. 한글을 막 배우신 연로하신 할머니가 아들에게 쓰..
Lifove Programming
2017. 6. 24.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