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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ove Story
[영화] 뷰티 인사이드
사람마다 영화에 대한 취향이 다 다를 것이다. 나는 전쟁 영화나 SF를 좋아하고, 대체로 로맨스 영화, 특히 신파극이나 신데렐라 류의 로맨스 영화는 좋아하지 않는데, 로맨스 작품 중 설레임 같으면서도 마치 그 감정이 가슴 아린 느낌을 동시에 주는 작품들은 좋아하기도 하고 유난히 기억에도 오래 남아있다. 여기에 살며시 미소 지을 수 있는 코믹 장면 몇 개 있으면, 나에게는 최고의 로맨스 작품이 아닐까 싶다. 인상 깊었던 로맨스 작품을 들자면, 도쿄맑음, 오버더레인보우, (영화는 아니지만) 연애시대, Her 등이다. 노팅힐을 보다가 중간에 상영관 문을 박차고 나왔다고 이야기 하면, 어떤 류의 로맨스 영화를 좋아하는지 충분히 이해 하시리라 본다. (스포일러 주의!) 도쿄맑음은 한 사진사가 아내를 끔찍히 사랑하..
Lifove Piece
2016. 1. 22.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