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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Engine Idle (1)
Lifove Story
자동차 출발/도착 전 공회전을 통한 예열/후열이 필요할까?
오너 드라이버가 된지, 두 달이 다 되어 간다. 비록 5만 Km 정도 밖에 안 달린 중고차지만, 10년 된 차이기도 하고, 처음 차를 소유한 것이라, 안전 때문이라도 유지보수 관련해서 공부도 하며 신경을 쏟고 있다. 차량 인수 하기 전부터 공부한다고 메뉴얼을 다운 받아 읽었는데, 각종 오일 교체 및 타이어 공기압 등등, 정기적으로 신경쓸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그 중, 뭐니 뭐니 해도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과 관련하여, 점검 및 주의사항들이 많기도 하고, 특히 강조되고 있었다. 어디선가 듣기론, 처음 시동을 건 후에는, 엔진 회전 수(RPM)가 1000 이하로 내려 갈 때 까지, 공회전(Engine Idle)을 통한 예열을 해야 한다고 하여, 근 두 달 동안, 시동 후 2-3분 동안 기다렸다 출발했..
Lifove in Canada
2015. 11. 26. 03:13